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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양시 절제협회 창립
  글쓴이 : 보건복지부     날짜 : 09-06-09 16:19     조회 : 3693    
서중한합회 보건복지부(부장: 최성구목사)는 지난 4월 1일 중국 심양 시에 (사)국제절제협회 지부를 설립하였다. 심양시절제협회는 심양조선족교회, 심양중국인교회, 심양시 노인협회의 협력 하에 심양시 중심부에 위치한 년화국제빌딩 15층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중국 땅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창립식에는 모든 조선족 중․고등학교 교장, 각 지역 노인협회 회장, 조선민보 기자, 보건복지와 관련된 정부기관의 책임자들이 약 200여명 참석을 하였고, 한국에서는 국제절제협회 회장 조원웅 목사와 최성구 목사, 또한 북한선교 단체인 평화교류협의회 임원들께서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심양시 절제 협회는 2009년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조선족과 한족을 대상으로 금연·금주 강사 양성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도자 양성에 힘쓸 것이며 수료한 강사들에게 한국의 사단법인 국제절제협회의 자격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심양시에 있는 병원들과 연계하여 5일 금연학교를 개설하여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상설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심양시 절제협회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갈 것이다. 오는 5월에는 심양시 노인협회가 인구 4천만의 요녕성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승격될 예정이어서 단동, 장춘, 길림, 대련 등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협력하여 지역별 절제협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나아가서 (사)국제절제협회(회장: 조원웅)에서는 중국 전역의 절제사업을 위해 국제알코올 및 약물중독예방기구(UN NGO ICPA)의 위탁을 받아 10월 중에 북경에서 ICPA 중국지부를 조직한 후 심양을 위시하여 중국 전역과 북한까지 절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절제사업에는 건강채식요리세미나, 스트레스 관리 세미나, 그리고 당뇨병․암․고혈압을 포함한 성인병 예방교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될 경우, 북한에 세천사기별이 날개를 달고 신속히 전파되는 성령의 역사가 전개될 것으로 확신한다.